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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신독일악파’와 보수파의 대립 : 베를리오즈, 리스트, 바그너 및 슈만 관계의 재조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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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용환;
추계예술대학교;
(서양음악학,
v.24,
2021,
pp.37-6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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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그너음악의 영화적 수용 - 음악극 <니벨룽겐의 반지>를 중심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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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경란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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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독일어문학,
v.23,
2015,
pp.35-5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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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usical Lie: The Cases of Wagner and Mozar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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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o, Hyunree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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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音樂論壇,
v.47,
2022,
pp.307-34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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켈러의 바그너(주의자) 비판 – 「미텐슈타인에서」와 「레기네」를 중심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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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규진;
전북대학교;
(유럽사회문화,
v.0,
2021,
pp.5-2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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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체의 데카당스 개념과 토마스 만의 「트리스탄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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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창준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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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외국문학연구= Foreign literature studies,
v.45,
2012,
pp.29-5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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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펜하우어의 연민: 리하르트 바그너와 헨리 제임스의 경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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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정명;
고려대학교;
(비교문학,
v.0,
2014,
pp.103-1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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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그너와 독일 문화민족주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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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희영;
영남대학교;
(대구사학,
v.80,
2005,
pp.205-2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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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그너와 「음악에서의 유대주의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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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성주;
성균관대학교;
(브레히트와 현대연극,
v.0,
2020,
pp.227-24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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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바그너, 미래의 예술: 알랭 바디우 지음, 김성호 옮김 『바그너는 위험한가』(북인더갭 20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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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용수;
한림대학교;
(안과밖:영미문학연구,
v.0,
2013,
pp.309-3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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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체, 바그너 그리고 그 역사적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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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미기;
동아대학교;
(니체연구,
v.0,
2005,
pp.191-21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