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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속한 세계에서의 교양의 (불)가능성에 대한 서사적 모험- 교양소설로서의 『광장』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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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도훈;
동국대학교;
(비교문학,
v.0,
2013,
pp.97-1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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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정복고시대의 젊은 편력기사의 모험담 - 박태순의 『낮에 나온 반달』에 대한 교양소설적 읽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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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도훈;
한신대학교;
(비평문학,
v.0,
2013,
pp.145-17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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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F, 타자성을 탐구하는 사고실험의 미학: 스타니스와프 렘의 SF『솔라리스』(1961)를 중심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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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도훈;
한국예술종합학교;
(탈경계인문학Trans-Humanities,
v.10,
2017,
pp.5-3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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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적 올바름입니까, 혐오입니까?-아뇨, 괜찮아요! -슬라보예 지젝의 ‘정치적 올바름’ 비판을 중심으로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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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도훈;
한국예술종합학교;
(인문학연구,
v.0,
2018,
pp.41-7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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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착과 유랑, 1970년대 후반기 한국 피카레스크 교양소설의 두 양상: 이문열의 『젊은날의 초상』(1981)과 박태순의 『어제 불던 바람』(1979)을 중심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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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도훈;
한국예술종합학교;
(한국문학연구,
v.0,
2018,
pp.241-27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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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드로이드-리플리컨트 프롤레타리아트의 출현- 『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?』(1968)와 ⟨블레이드 러너⟩(1982; 1993)를 중심으로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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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도훈;
한국예술종합학교;
(한국예술연구,
v.0,
2017,
pp.99-1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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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 과학환상소설과 우주의 노모스- 박종렬의 『탄생』(2001)을 중심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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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도훈;
한국예술종합학교;
(한국예술연구,
v.0,
2018,
pp.301-3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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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.
- 조하형 소설에 나타난 서사 행위와 인류세 표현의 어셈블리지 양상 : —『키메라의 아침』과 『조립식 보리수나무』를 중심으로
- 박준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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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과학기술대학교, 국내석사,
IV, 81p, 20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