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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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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생학과 여성 ―골턴, 피어슨, 살리비를 중심으로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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염운옥;
고려대학교;
(영국연구,
v.0,
2005,
pp.89-1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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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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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스퍼드 피트리버스 박물관과 진화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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염운옥;
고려대학교;
(영국연구,
v.0,
2013,
pp.177-20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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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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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의 도시사연구와 도시학 연구소의 학문적․사회적 역할 - 런던 메트로폴리탄 대학 도시연구소를 중심으로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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염운옥;
이화여자대학교;
(인천학연구,
v.1,
2010,
pp.47-7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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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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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근대의 표상’으로부터의 이탈과 다원화 ―일본 역사학계에서 영국사상(像)의 변천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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염운옥;
한양대학교;
(韓國史學史學報,
v.0,
2008,
pp.153-18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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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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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불구(cripple)’의 서프러제트: 로사 메이 빌링허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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염운옥;
경희대학교 글로컬역사문화연구소;
(영국연구,
v.0,
2024,
pp.295-32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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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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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민주의와 인종주의: 아리안 인종론과 영국, 인도, 그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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염운옥;
;
(역사학연구,
v.0,
2018,
pp.195-22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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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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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 미즈처럼 ‘티나(TINA)’에 저항하기 - 마리아 미즈 지음, 최재인 옮김, 2014, 『가부장제와 자본주의: 여성, 자연, 식민지와 세계적 규모의 자본축적』, 갈무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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염운옥;
고려대학교;
(여성과 역사,
v.0,
2014,
pp.283-28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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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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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king a ‘Social Body’ and Gender: Edwin Chadwick's 1842 Sanitary Repor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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염운옥;
한양대학교;
(영국연구,
v.0,
2007,
pp.405-4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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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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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oing Selective? British Media’s Coverage of the Comfort Wom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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염운옥;
;
(Korea Journal,
v.61,
2021,
pp.100-1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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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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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서 평/ ‘몸’을 통해 본 ‘차별과 배제’의 서사, 염운옥, 『낙인찍힌 몸: 흑인부터 난민까지, 인종화된 몸의 역사』 (돌베개, 20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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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인성;
전북대학교;
(영국연구,
v.0,
2019,
pp.413-42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