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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쟁의 폐허에서 자라난 젊음과 공민적 삶의 가능성 - 박태순의 장편소설 『어느 사학도의 젊은 시절』(1980)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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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도훈;
충남대학교;
(한국문학연구,
v.0,
2015,
pp.319-34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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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 과학환상소설과 정치적 상상의 도상(icon)으로서의 바다 『바다에서 솟아난 땅』, 『푸른 이삭』, 『두 개의 화살』, 『검은 유전의 안개』를 중심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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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도훈;
한국예술종합학교;
(국제어문,
v.0,
2015,
pp.73-10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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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의 기후변화와 인간 종의 변이 ―J. G. 발라드의 파국 삼부작 읽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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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도훈;
고려대학교;
(외국문학연구,
v.0,
2014,
pp.101-1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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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와 정치: 국토순례의 목가적 서사시―최남선의『금강예찬』,『백두산근참기』를 중심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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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도훈;
동국대학교;
(한국근대문학연구,
v.12,
2005,
pp.37-6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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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정복고시대의 젊은 편력기사의 모험담 - 박태순의 『낮에 나온 반달』에 대한 교양소설적 읽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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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도훈;
한신대학교;
(비평문학,
v.0,
2013,
pp.145-17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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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속한 세계에서의 교양의 (불)가능성에 대한 서사적 모험- 교양소설로서의 『광장』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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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도훈;
동국대학교;
(비교문학,
v.0,
2013,
pp.97-1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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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 한 명의 남자와 모든 여자: 아마겟돈 이후의 유토피아와 섹슈얼리티 -문윤성 과학소설, 『완전사회』(1967)에 대하여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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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도훈;
동국대학교;
(한국근대문학연구,
v.0,
2011,
pp.345-37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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숭고한 인민과 영도자를 상상하는 멜로드라마 - 한설야의『설봉산』(1956)을 중심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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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도훈;
충남대학교;
(비평문학,
v.0,
2014,
pp.203-2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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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증법적 유토피아 서사의 교훈- 어슐러 K. 르귄의 『빼앗긴 자들』(1975)을 중심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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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도훈;
서울과학기술대학교;
(한국예술연구,
v.0,
2020,
pp.227-24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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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지와 그의 적들 - 칼 슈미트와 마르틴 하이데거의 ‘문학과 정치’에 대하여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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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도훈;
공주교육대학교;
(동서인문학,
v.0,
2011,
pp.93-12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