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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ediale Erinnerung und die Erinnerungsform in Ulla Hahns Roman Unscharfe Bilder (200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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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연정,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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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獨逸文學,
v.58,
2017,
pp.155-17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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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e Wechselwirkung zwischen Erinnerung und Vergessenheit in der Rekonstruktion der historischen Landschaft beim Zentrumsumbau in Berlin nach der deutschen Wiedervereinigung - Grenzen der kritischen Rekonstruktion als Leitbild des Berliner Zentrum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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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연정,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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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독어독문학 = Koreanische zeitschrift für germanistik,
v.59,
2018,
pp.149-17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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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 통일 후 베를린 도심 장벽 터의 재생과 빈공간의 의미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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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연정;
중앙대학교;
(유럽연구,
v.33,
2015,
pp.1-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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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취된 혁명성 너머의 ‘인간소설’ - 한스 팔라다의 『누구나 홀로 죽는다』 다시 읽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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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연정;
숭실대학교;
(독어독문학,
v.61,
2020,
pp.27-4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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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 기억문화의 정치화와 베를린의 홀로코스트 추모비(2005)에나타나는 미학적 형식의 문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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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연정;
숭실대학교;
(독일어문학,
v.26,
2018,
pp.1-2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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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유로서의 현기증과 제발트의 기억 시학 -W. G. 제발트의 『아우스터리츠』를 중심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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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연정;
서울대학교;
(카프카 연구,
v.0,
2011,
pp.91-10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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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스트메모리의 형식에 대한 소고 - W. G. 제발트와 마르쿠스 주작의 문학에 나타나는 ‘세대전이적 트라우마화’와 기억형식을 중심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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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연정;
서울대학교;
(독어독문학,
v.57,
2016,
pp.99-1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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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합유럽의 정체성과 이주민 - 게오르크 짐멜과 에티엔 발리바르의 이방인론을 중심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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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연정;
서울대학교;
(독일어문화권연구,
v.0,
2016,
pp.7-3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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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라우마의 역사와 부재의 체험 - 베를린의 유대인 박물관을 중심으로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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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연정;
영남대학교;
(독일어문화권연구,
v.0,
2011,
pp.167-18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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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스트휴머니즘 시대의 혼종성의 미학 - 크리스티안 크라흐트의 『나 여기 있으리 햇빛 속에 그늘 속에』(2008)를 중심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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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연정;
서울대학교;
(독일현대문학,
v.0,
2013,
pp.185-20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