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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의 수용과 창조의 매체로서의 문학 텍스트 번역 -브레히트 운문 번역을 중심으로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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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길웅;
서울대학교;
(브레히트와 현대연극,
v.0,
2003,
pp.107-1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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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레히트의 산문 『코이너씨의 이야기』에 나타난 게스투스 분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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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길웅;
성신여자대학교;
(브레히트와 현대연극,
v.0,
2014,
pp.37-5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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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머무는 것은, 그러나 시인이 건립한다” - 하이데거의 횔덜린 시 해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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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길웅;
성신여자대학교;
(카프카 연구,
v.0,
2009,
pp.351-37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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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어의 위기와 극복의 시도: 노발리스와 티크의 작품을 중심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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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길웅;
성신여자대학교;
(독일언어문학,
v.0,
2008,
pp.125-14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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彌勒大院 石窟의 考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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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길웅;
동국대학교;
(헤리티지:역사와 과학,
v.0,
1985,
pp.118-1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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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안의 예술적 표현: 낭만주의의 경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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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길웅;
성신여자대학교;
(독일어문화권연구,
v.0,
2016,
pp.35-5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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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더니즘과 언어- 벤의 절대시를 예로 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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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길웅;
성신여자대학교;
(브레히트와 현대연극,
v.0,
2015,
pp.125-14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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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어와 천사: 하이데거와 릴케의 경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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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길웅;
성신여자대학교;
(브레히트와 현대연극,
v.0,
2010,
pp.89-10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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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레히트 시에 나타난 미국 이미지: 「헐리우드 비가」를 중심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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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길웅;
성신여자대학교;
(브레히트와 현대연극,
v.0,
2009,
pp.9-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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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레히트의 시의 비유-‘집’을 예로 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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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길웅;
성신여자대학교;
(브레히트와 현대연극,
v.0,
2016,
pp.7-2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