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팽이형토기문화 팽이형옹의 발생과 전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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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강원;
한국학중앙연구원;
(고고광장,
v.0,
2022,
pp.1-3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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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管子』 「輕重」篇의 저작 및 성서 연대: 「輕重」篇 古朝鮮 기사 분석을 위한 예비적 고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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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강원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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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한국학논총,
v.44,
2015,
pp.103-14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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遼東 南部 地域 支石墓의 立地와 長軸 方向 設定 背景과 패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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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강원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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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동아시아문화연구,
v.0,
2012,
pp.305-35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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古朝鮮의 浿水와 沛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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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강원;
한국정신문화연구원;
(江原史學,
v.0,
1998,
pp.61-8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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遼東 南部 地域 支石墓의 무덤 배치 유형 분류와 조성 맥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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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강원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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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한국학논총,
v.38,
2012,
pp.1-3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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歷史와 考古學的 측면에서 본 『山海經』 「海內西經」 貊國의 實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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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강원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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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동아시아문화연구,
v.0,
2011,
pp.223-25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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古代 主要地名語의 분포와 그 특징에 관한 일 고찰(1) -古朝鮮문제와 관련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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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강원;
한라공업전문대학;
(江原史學,
v.0,
1995,
pp.89-1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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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國 考古學界의 大石盖墓論에 대한 批判的 檢討와 새로운 提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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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강원;
한국학중앙연구원;
(고조선단군학,
v.25,
2011,
pp.309-33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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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령~서북한 지역 청동기(동검) 제작 기술의 전개를 통하여 본 고조선과 그 주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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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강원;
한국학중앙연구원;
(한국학논총,
v.47,
2017,
pp.1-5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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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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遼寜~西北韓 地域 墓制와 土器의 組合 關係 및 變動을 통하여 본 古朝鮮과 그 周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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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강원;
한국학중앙연구원;
(한국학논총,
v.50,
2018,
pp.255-29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