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國際社會史硏究所와 所藏콜렉션 - 마르크스-엥겔스 아키브와 네트라우 콜렉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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鄭文吉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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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한국정치학회보= Korean political science review,
v.20,
1986,
pp.283-30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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엥겔스의 포스트자본주의론의 재조명: 어소시에이션론적 관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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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성진;
경상대학교;
(마르크스주의 연구,
v.17,
2020,
pp.66-9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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맑스-엥겔스의 장서에 쓰인 난외방주의 의의와 출판문제-엥겔스 전집, 제Ⅳ부/32권(선행판)의 발간에 즈음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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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문길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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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현상과 인식 = The Korean journal of humanities and the social sciences,
v.27,
2003,
pp.143-15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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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기 맑스·엥겔스의 공황관과 공황분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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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카가와 히로시;
편집부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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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노동사회과학,
v.1,
2008,
pp.79-9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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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자연은 변증법의 시금석이다”: 엥겔스의 ‘자연변증법’과 신유물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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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동진;
계원예술대학교;
(마르크스주의 연구,
v.17,
2020,
pp.29-6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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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사의 특수성에 대한 1840년대 맑스와 엥겔스의 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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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운석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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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歷史 敎育,
v.64,
1997,
pp.101-1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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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벨룽의 보물: 마르크스-엥겔스 유고(遺稿)의 유전(流轉)과 그 출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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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문길;
고려대학교;
(마르크스주의 연구,
v.3,
2006,
pp.180-22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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엥겔스의 사망과 마르크스-엥겔스 유고의 행방: 니벨룽의 보물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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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문길;
고려대학교;
(마르크스주의 연구,
v.4,
2007,
pp.346-39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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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 Reconstruction of Marx-Engels’s Justice Theo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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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m, Beom Choon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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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통일인문학 = The journal of the humanities for unification,
v.84,
2020,
pp.421-45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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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르크스와 엥겔스가 남긴 지적 유산의 전승역사 :「니벨룽의 보물」 서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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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경석;
서울시립대학교;
(마르크스주의 연구,
v.5,
2008,
pp.258-27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