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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당 조선학의 개념과 의미에 관한 연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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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황직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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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현상과 인식 = The Korean journal of humanities and the social sciences,
v.34,
2010,
pp.17-40, 252-253,27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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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.
- 鄭寅普의 글쓰기와 民族文化의 기획
- 여희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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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國學中央硏究院 韓國學大學院, 국내박사,
iv, 376 p., 20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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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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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대한문학의 진정성 試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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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진균;
성균관대학교;
(漢文古典硏究,
v.26,
2013,
pp.205-22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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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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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20년대와 1930년대 초 ‘조선학’ 개념의 형성 과정-최남선ㆍ정인보ㆍ문일평ㆍ김태준ㆍ신남철의 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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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인식;
중앙대학교;
(숭실사학,
v.0,
2014,
pp.115-15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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霞谷 鄭齊斗와 白雲 沈大允의 經學 비교 - 『大學』‘格致章’의 해석체계 比考를 중심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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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병한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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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陽明學 = Yang-ming studies,
v.18,
2007,
pp.163-19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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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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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학(漢學)과 한국한문학의 사이, 근대한문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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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진균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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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國際語文 =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in international context,
v.51,
2011,
pp.137-16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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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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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제강점기 정다산丁茶山 재발견의 의미 -신문·잡지의 논의를 통한 시론試論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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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재목;
영남대학교;
(다산학,
v.0,
2010,
pp.95-13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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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대 척독집의 변전과 그 의미 − <新體美文 時文편지투>를 중심으로 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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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인숙;
선문대학교;
(동양고전연구,
v.0,
2015,
pp.93-12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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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의 정신, 그 정체성에 대한 근대적 탐색 - 신채호의 ‘아’와 박은식의 ‘국혼’ 그리고 정인보의 ‘얼’을 중심으로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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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난수;
한국전통문화대학교;
(양명학,
v.0,
2019,
pp.31-7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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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台俊의 「鄭寅普論」을 통해 본 解放前 爲堂 鄭寅普에 대한 評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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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재목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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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양명학,
v.0,
2008,
pp.83-12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