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성령의 시대 : 세속적인 것 속에 있는 것? ... 9
2. 아인슈타인이 말하는 꺼져버린 촛불 : 경외, 경이, 신앙 ... 38
3. 배들은 이미 출항했다 : 신비로부터 신앙으로 가는 항해 ... 61
4. 달리기 명수 두견새와 <도마복음서> : 정말로 그렇지 않았을 때에 무엇이 일어나는가? ... 87
5. 길을 가는 사람들 : 신앙에서 믿음으로 퇴화 ... 113
6. "주교는 너의 고위 사제이며 막강한 왕이시다" : 성직계급제도의 발흥 ... 130
7. 콘스탄티누스의 최후의 만찬 : 이단의 발명 ... 149
8. 장관님과는 오찬을 못해요 : 교황제도를 이해하기 ... 167
9. 귀신이 출몰하는 집에서 살기 : 종교 간 대회를 넘어서 ... 187
10. 그들을 구명정에 태워라 : 근본주의의 파토스 ... 206
11. 록키, 매기, 배리와 만나기 : 성서를 믿는 사람들은 어떤 성서를 믿는가? ... 223
12. 상테지디오와 성 프락세디스 : 과거가 현재를 만나는 곳 ... 246
13. 섭리의 제단에 바친 피 : 해방신학과 신앙의 재탄생 ... 266
14. 사탄이 최후로 토해낸 것과 끊임없이 명단을 제작하는 사람들 : 오순절 운동자들과 성령의 시대 ... 280
15. 신앙의 미래 ... 297
감사의 말 ... 312
더 읽을거리 ... 314
주 ... 319
옮긴이의 말 ... 330
찾아보기 ... 341
2. 아인슈타인이 말하는 꺼져버린 촛불 : 경외, 경이, 신앙 ... 38
3. 배들은 이미 출항했다 : 신비로부터 신앙으로 가는 항해 ... 61
4. 달리기 명수 두견새와 <도마복음서> : 정말로 그렇지 않았을 때에 무엇이 일어나는가? ... 87
5. 길을 가는 사람들 : 신앙에서 믿음으로 퇴화 ... 113
6. "주교는 너의 고위 사제이며 막강한 왕이시다" : 성직계급제도의 발흥 ... 130
7. 콘스탄티누스의 최후의 만찬 : 이단의 발명 ... 149
8. 장관님과는 오찬을 못해요 : 교황제도를 이해하기 ... 167
9. 귀신이 출몰하는 집에서 살기 : 종교 간 대회를 넘어서 ... 187
10. 그들을 구명정에 태워라 : 근본주의의 파토스 ... 206
11. 록키, 매기, 배리와 만나기 : 성서를 믿는 사람들은 어떤 성서를 믿는가? ... 223
12. 상테지디오와 성 프락세디스 : 과거가 현재를 만나는 곳 ... 246
13. 섭리의 제단에 바친 피 : 해방신학과 신앙의 재탄생 ... 266
14. 사탄이 최후로 토해낸 것과 끊임없이 명단을 제작하는 사람들 : 오순절 운동자들과 성령의 시대 ... 280
15. 신앙의 미래 ... 297
감사의 말 ... 312
더 읽을거리 ... 314
주 ... 319
옮긴이의 말 ... 3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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