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차
개화기비평
申采浩: 近今 國文小說 著者의 注意 = 15
李寶鏡: 國文과 漢文의 過渡時代 = 16
申采浩: 小說家의 趨勢 = 18
李光洙: 今日 我韓靑年과 情育 = 19
李寶鏡: 文學의 價値 = 21
李光洙: 文學이란 何오 = 23
李光洙: 懸賞小說考選餘言 = 32
근대비평
金岸曙: 詩形의 音律과 呼吸 = 39
黃錫禹: 詩話 = 41
金東仁: 小說에 대한 朝鮮 사람의 思想을 = 43
金東仁: 자기의 創造한 世界 = 46
李光洙: 文士와 修養 = 49
李光洙: 藝術과 人生 = 57
霽月: 白岳氏의 「自然의 自覺」을 보고서 = 69
金東仁: 霽月氏의 評者的 價値 = 71
廉想涉: 余의 評者的 價値를 論함에 答함 = 73
金東仁: 霽月氏에게 對答함 = 76
廉想涉: 金君께 한 말 = 80
金東仁: 批評에 대하여 = 81
金惟邦: 作品에 대한 評者的 價値 = 84
프로문학론
金基鎭: 클라르테 운동의 세계화 = 97
金基鎭: 바르뷔스 대 로망 롤랑 간의 쟁론 = 107
金基鎭: 今日의 文學, 明日의 文學 = 126
朴英熙: 朝鮮을 지내가는 비너스 = 133
朴英熙: 文學上으로 본 李光洙 = 137
八峰外: 階級文學是非論 = 142
朴英熙: 신경향파 문학과 그 문단적 지위 = 151
金基鎭: 프로詩歌의 大衆化 = 155
朴英熙: 鬪爭期에 있는 文藝批評家의 態度 = 158
金基鎭: 無産文藝作品과 無産文藝批評 = 164
梁柱東: 文壇如是我觀 = 172
金基鎭: 문예시대관 단편 = 186
金基鎭: 大衆小說論 = 195
朴英熙: 藝鑛의 形式과 內容의 合目的性 = 203
金基鎭: 辨證的 寫實主義 = 210
廉想涉: 「討究批判」三題 = 218
安漠: 조선 프로예술가의 당면의 긴급한 임무 = 226
權煥: 조선 예술운동의 당면한 구체적 과정 = 232
申唯仁: 文學創作의 固定化에 抗하여 = 244
韓曉: 우리들의 새 과제 : 방법과 세계관 = 253
安含光: 創作方法 問題, 新理論의 吟味 = 258
安含光: 창작방법문제 재검토를 위하여 = 268
韓曉: 昭和9年度(1934년)의 文學運動의 諸動向 = 273
韓曉: 신 창작방법의 재인식을 위하여 = 276
金斗鎔: 創作方法의 問題 = 282
국민문학론 및 절충론
崔南善: 朝鮮國民文學으로의 時調 = 299
梁柱東: 文藝批評家의 態度 其他 = 304
李光洙: 中庸과 徹底 = 309
梁柱東: 徹底와 中庸 = 315
李光洙: 梁柱東氏의 〈徹底와 中庸〉을 읽고 = 319
梁柱東: 다시 文藝批評의 態度에 就하여 = 324
梁柱東: 文藝上의 內容과 形式 問題 = 334
李光洙: 余의 作家的 態度 = 344
1930년대 모더니즘론
片石村: 詩作에 있어서의 主知的 態度 = 349
金起林: 午前의 詩論 = 352
金起林: (續)牛前의 詩論 = 365
崔載瑞: 諷速文學論 = 375
崔載瑞: 리아리즘의 擴大와 深化 = 382
金煥泰: 文藝批評家의 態度에 대하여 = 389
金煥泰: 批評文學의 確立을 위하여 = 391
金斗鎔: 朝鮮文壇의 評論 確立의 問題 = 400
金文輯: 批評藝術論 = 408
崔載瑞: 文學ㆍ作家ㆍ知性 = 420
1930년대의 세대론
兪鎭午: 「純粹」에의 志向 = 427
金午星: 新世代의 槪念 = 430
林仁植: 新人論 = 438
金東里外: 新進作家의 文壇呼訴狀 = 442
金東里: 「純粹」異議 = 458
金煥泰: 純粹是非 = 463
李源朝: 純粹는 무엇인가 = 467
兪鎭午: 對立보다는 協力을 要望함 = 470
金南天: 新進小說家의 作品世界 = 472
金東里: 新世代의 文學精神 = 479
金午星: 新世代의 精神的 指標 = 481
金東里: 新世代의 精神 = 488
林和: 新世代論 = 500
崔載瑞: 新世代論 = 505
林仁植: 小說과 新世代의 性格 = 509
해방직후의 좌ㆍ우 비평
林和: 現下의 情勢와 文化運動의 當面任務 = 517
金南天: 文學의 敎育的 任務 = 523
李源朝: 朝鮮文學의 當面課題 = 528
韓曉: 藝術運動의 展望 = 534
權煥: 현 정세와 예술운동 = 541
李源朝: 비평가의 의무 = 544
林和: 조선 민족문학건설의 기본과제에 관한 일반보고 = 546
金南天: 純粹文學의 諸態 = 554
金東里: 純粹文學의 正義 = 556
林和: 조선에 있어 예술적 발전의 새로운 가능성에 관하여 = 558
金東里: 순수문학의 진의 = 562
金秉逵: 순수문제와 휴머니즘 = 564
金秉逵: 純粹文學과 政治 = 569
金東里: 순수문학과 제3세계관 = 572
金東錫: 純粹의 正體 = 580
趙演鉉: 無識의 暴露 = 590
金東里: 生活과 文學의 核心 = 594
金東里: 文學하는 것에 대한 私考 = 598
金東里: 문학적 사상의 주체와 그 환경 = 602
1950년대 비평
黃山德: 《自由婦人》 作家에게 드리는 말 = 609
鄭飛石: 脫線的 是非를 駁함 = 611
黃山德: 다시 《자유부인》 작가에게 = 613
洪淳曄: 《自由夫人》 作家를 辯護함 = 615
李奉來: 傳統의 正體 = 617
崔一秀: 우리文學의 現代的 方向 = 623
白鐵: 古典復活과 現代文學 = 641
金宇鍾: 抗拒없는 成春香 = 648
趙演鉉: 民族錡 特性과 人類的 普遍性 = 656
洪曉民: 文學傳統과 小說傳統 = 665
崔一秀: 文學의 世界性과 民族性 = 671
元亨甲: 表象性과 傳統의 問題 = 695
柳宗鎬: 批評의 反省 = 704
元亨甲: 實存과 文學의 形而上學 = 717
鄭泰鎔: 實存主義와 不安 = 750
金宇鍾: 批評의 自由 = 754
李御寧: 抵抗으로서의 文學 = 764
金東里: 本格作品의 豊作期 = 771
金宇鍾: 中間小說論을 批評함 = 773
李御寧: 永遠한 矛盾 = 775
金東里; 座標以前과 모래알과 = 778
尹柄魯: 傳統의 問題點 = 782
1960년대 비평
柳宗鎬: 傳統의 確立을 爲하여 = 789
文德守: 傳統論을 위한 覺書 = 794
金良洙: 激動期의 文學 行動 = 803
金宇鍾: 破産의 純粹文學 = 808
金炳傑: 純粹와의 訣別 = 810
徐廷柱: 社會參與와 純粹槪念 = 819
金宇鍾: 流謫地의 人間과 그 文學 = 825
李炯基: 文學의 機能에 대한 反省 = 835
金宇鍾: 저 땅 위에 道標를 세우라 = 842
鄭泰鎔: 主體性과 批評精神 = 851
李炯基: 傳統이란 무엇인가 = 856
金鵬九: 作家와 社會 = 864
任重彬: 反社會參與의 矛盾 = 870
鮮于煇: 文學은 써먹는 것이 아니다 = 872
李浩哲: 作家의 現場과 世俗의 現場 = 874
김현: 參與와 文化의 考古學 = 876
해설: 한국 근ㆍ현대 비평논쟁 자료집
비평, 문학의 시대적 자화상 = 881
참고문헌 = 915
한국 근ㆍ현대 비평논쟁자료 출처 안내 = 916
개화기비평
申采浩: 近今 國文小說 著者의 注意 = 15
李寶鏡: 國文과 漢文의 過渡時代 = 16
申采浩: 小說家의 趨勢 = 18
李光洙: 今日 我韓靑年과 情育 = 19
李寶鏡: 文學의 價値 = 21
李光洙: 文學이란 何오 = 23
李光洙: 懸賞小說考選餘言 = 32
근대비평
金岸曙: 詩形의 音律과 呼吸 = 39
黃錫禹: 詩話 = 41
金東仁: 小說에 대한 朝鮮 사람의 思想을 = 43
金東仁: 자기의 創造한 世界 = 46
李光洙: 文士와 修養 = 49
李光洙: 藝術과 人生 = 57
霽月: 白岳氏의 「自然의 自覺」을 보고서 = 69
金東仁: 霽月氏의 評者的 價値 = 71
廉想涉: 余의 評者的 價値를 論함에 答함 = 73
金東仁: 霽月氏에게 對答함 = 76
廉想涉: 金君께 한 말 = 80
金東仁: 批評에 대하여 = 81
金惟邦: 作品에 대한 評者的 價値 = 84
프로문학론
金基鎭: 클라르테 운동의 세계화 = 97
金基鎭: 바르뷔스 대 로망 롤랑 간의 쟁론 = 107
金基鎭: 今日의 文學, 明日의 文學 = 126
朴英熙: 朝鮮을 지내가는 비너스 = 133
朴英熙: 文學上으로 본 李光洙 = 137
八峰外: 階級文學是非論 = 142
朴英熙: 신경향파 문학과 그 문단적 지위 = 151
金基鎭: 프로詩歌의 大衆化 = 155
朴英熙: 鬪爭期에 있는 文藝批評家의 態度 = 158
金基鎭: 無産文藝作品과 無産文藝批評 = 164
梁柱東: 文壇如是我觀 = 172
金基鎭: 문예시대관 단편 = 186
金基鎭: 大衆小說論 = 195
朴英熙: 藝鑛의 形式과 內容의 合目的性 = 203
金基鎭: 辨證的 寫實主義 = 210
廉想涉: 「討究批判」三題 = 218
安漠: 조선 프로예술가의 당면의 긴급한 임무 = 226
權煥: 조선 예술운동의 당면한 구체적 과정 = 232
申唯仁: 文學創作의 固定化에 抗하여 = 244
韓曉: 우리들의 새 과제 : 방법과 세계관 = 253
安含光: 創作方法 問題, 新理論의 吟味 = 258
安含光: 창작방법문제 재검토를 위하여 = 268
韓曉: 昭和9年度(1934년)의 文學運動의 諸動向 = 273
韓曉: 신 창작방법의 재인식을 위하여 = 276
金斗鎔: 創作方法의 問題 = 282
국민문학론 및 절충론
崔南善: 朝鮮國民文學으로의 時調 = 299
梁柱東: 文藝批評家의 態度 其他 = 304
李光洙: 中庸과 徹底 = 309
梁柱東: 徹底와 中庸 = 315
李光洙: 梁柱東氏의 〈徹底와 中庸〉을 읽고 = 319
梁柱東: 다시 文藝批評의 態度에 就하여 = 324
梁柱東: 文藝上의 內容과 形式 問題 = 334
李光洙: 余의 作家的 態度 = 344
1930년대 모더니즘론
片石村: 詩作에 있어서의 主知的 態度 = 349
金起林: 午前의 詩論 = 352
金起林: (續)牛前의 詩論 = 365
崔載瑞: 諷速文學論 = 375
崔載瑞: 리아리즘의 擴大와 深化 = 382
金煥泰: 文藝批評家의 態度에 대하여 = 389
金煥泰: 批評文學의 確立을 위하여 = 391
金斗鎔: 朝鮮文壇의 評論 確立의 問題 = 400
金文輯: 批評藝術論 = 408
崔載瑞: 文學ㆍ作家ㆍ知性 = 420
1930년대의 세대론
兪鎭午: 「純粹」에의 志向 = 427
金午星: 新世代의 槪念 = 430
林仁植: 新人論 = 438
金東里外: 新進作家의 文壇呼訴狀 = 442
金東里: 「純粹」異議 = 458
金煥泰: 純粹是非 = 463
李源朝: 純粹는 무엇인가 = 467
兪鎭午: 對立보다는 協力을 要望함 = 470
金南天: 新進小說家의 作品世界 = 472
金東里: 新世代의 文學精神 = 479
金午星: 新世代의 精神的 指標 = 481
金東里: 新世代의 精神 = 488
林和: 新世代論 = 500
崔載瑞: 新世代論 = 505
林仁植: 小說과 新世代의 性格 = 509
해방직후의 좌ㆍ우 비평
林和: 現下의 情勢와 文化運動의 當面任務 = 517
金南天: 文學의 敎育的 任務 = 523
李源朝: 朝鮮文學의 當面課題 = 528
韓曉: 藝術運動의 展望 = 534
權煥: 현 정세와 예술운동 = 541
李源朝: 비평가의 의무 = 544
林和: 조선 민족문학건설의 기본과제에 관한 일반보고 = 546
金南天: 純粹文學의 諸態 = 554
金東里: 純粹文學의 正義 = 556
林和: 조선에 있어 예술적 발전의 새로운 가능성에 관하여 = 558
金東里: 순수문학의 진의 = 562
金秉逵: 순수문제와 휴머니즘 = 564
金秉逵: 純粹文學과 政治 = 569
金東里: 순수문학과 제3세계관 = 572
金東錫: 純粹의 正體 = 580
趙演鉉: 無識의 暴露 = 590
金東里: 生活과 文學의 核心 = 594
金東里: 文學하는 것에 대한 私考 = 598
金東里: 문학적 사상의 주체와 그 환경 = 602
1950년대 비평
黃山德: 《自由婦人》 作家에게 드리는 말 = 609
鄭飛石: 脫線的 是非를 駁함 = 611
黃山德: 다시 《자유부인》 작가에게 = 613
洪淳曄: 《自由夫人》 作家를 辯護함 = 615
李奉來: 傳統의 正體 = 617
崔一秀: 우리文學의 現代的 方向 = 623
白鐵: 古典復活과 現代文學 = 641
金宇鍾: 抗拒없는 成春香 = 648
趙演鉉: 民族錡 特性과 人類的 普遍性 = 656
洪曉民: 文學傳統과 小說傳統 = 665
崔一秀: 文學의 世界性과 民族性 = 671
元亨甲: 表象性과 傳統의 問題 = 695
柳宗鎬: 批評의 反省 = 704
元亨甲: 實存과 文學의 形而上學 = 717
鄭泰鎔: 實存主義와 不安 = 750
金宇鍾: 批評의 自由 = 754
李御寧: 抵抗으로서의 文學 = 764
金東里: 本格作品의 豊作期 = 771
金宇鍾: 中間小說論을 批評함 = 773
李御寧: 永遠한 矛盾 = 775
金東里; 座標以前과 모래알과 = 778
尹柄魯: 傳統의 問題點 = 782
1960년대 비평
柳宗鎬: 傳統의 確立을 爲하여 = 789
文德守: 傳統論을 위한 覺書 = 794
金良洙: 激動期의 文學 行動 = 803
金宇鍾: 破産의 純粹文學 = 808
金炳傑: 純粹와의 訣別 = 810
徐廷柱: 社會參與와 純粹槪念 = 819
金宇鍾: 流謫地의 人間과 그 文學 = 825
李炯基: 文學의 機能에 대한 反省 = 835
金宇鍾: 저 땅 위에 道標를 세우라 = 842
鄭泰鎔: 主體性과 批評精神 = 851
李炯基: 傳統이란 무엇인가 = 856
金鵬九: 作家와 社會 = 864
任重彬: 反社會參與의 矛盾 = 870
鮮于煇: 文學은 써먹는 것이 아니다 = 872
李浩哲: 作家의 現場과 世俗의 現場 = 874
김현: 參與와 文化의 考古學 = 876
해설: 한국 근ㆍ현대 비평논쟁 자료집
비평, 문학의 시대적 자화상 = 881
참고문헌 = 915
한국 근ㆍ현대 비평논쟁자료 출처 안내 = 9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