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volume. vol.1]----------
목차
서문 - 풍수학의 전말과 미래 = 4
Ⅰ 진천에 살라 했는데
1. 대단한 안동 권씨 3대 묘역 = 14
2. 안타까워라, 이상설 선생의 생가 = 24
3. 이정 선생 부부의 묘소 = 28
4. 꽃술로 핀 남지 선생 부부의 묘소 = 32
5. 추워라, 송강 정철 선생의 묘소 = 36
6. 이거이 선생의 묘소 = 40
7. 역시 죽어서도 진천 = 44
Ⅱ 계룡산 자락의 논산과 대전
1. 전주가 그리운 견훤왕릉 = 48
2. 면모를 일신한 계백 장군의 묘소 = 54
3. '광김'과 사계 김장생 선생의 묘소 = 58
4. 개태사와 새 도읍터를 차지한 계룡대 = 66
5. 호국의 영령들이 편히 잠든 현충원 = 74
6. 자운대에 가려진 수운교 본부 = 76
7. 금빛 까마귀가 시신을 쪼는 김반의 묘소 = 82
8. 150년 된 자산홍 흐드러진 동춘당 = 86
Ⅲ 금강과 계룡산이 있는 논산과 공주
1. 금강을 구경하리랏다 = 92
2. 옥녀탄금형의 윤증 선생 고택 = 94
3. 비봉포란형의 윤돈 선생 묘소 = 104
4. 계룡산 자락을 지나 이유태 선생의 고택으로 = 110
5. 전의 이씨 시조 선산 = 118
Ⅳ 울산 김씨의 복된 터 고창군 일대
1. 봄빛 드는 전라도 땅 = 126
2. 울산 김씨와 풍수지리 = 130
3. 인촌 김성수 선생 생가 = 134
4. 미당 서정주와 선운사 = 142
5. 암자 터에 자리 잡은 김요협의 묘소 = 146
6. 오히려 신비로운 정씨의 묘소 = 150
7. 따져 볼 것도 없는 민씨 할머니의 묘소 = 156
8. 하서 선생의 묘소와 필암서원 = 162
Ⅴ 모악산 아래의 완주와 김제
1. 미륵 신앙의 요람 모악산 = 168
2. 예종의 태실, 결국은 다시 전주 유씨의 터 = 172
3. 오공비천혈로 알려진 전의 이씨 선산 = 178
4. 김일성 주석을 낳았다는 김태서의 묘소 = 184
5. 오리알 터 증산법종교 본부 = 190
6. 모두가 감탄을 한 인동 장씨 선산 = 198
Ⅵ 오월에 찾은 순창과 광주
1. 도선 국사도 아낀 고장 순창 = 204
2. 황희 정승을 낳은 터 = 210
3. 이씨 할머니와 남원 양씨 종가 = 216
4. 조선 제일의 명당 김극뉴 선생의 묘소 = 224
5. 눈물의 망월동 묘역에서 = 230
6. 경렬사와 정지 장군의 묘소 = 238
Ⅶ 김대중 대통령의 고향 하의도
1. 신안군의 하의도 = 244
2. 후광리의 김대중 대통령 생가 = 248
3. 석중혈의 김제율 묘소 = 252
4. 김대중 대통령의 조부 묘소 = 256
5. 연화부수형의 김해 김씨 선산 = 258
Ⅷ '추로지향'의 안동
1. 안동과 몇몇 큰 집안 = 262
2. 내앞의 의성 김씨 종택 = 266
3. 알을 낳은 학봉 선생의 묘소 = 272
4. 가장 오랜 목조 건물이 있는 봉정사 = 276
5. 권행 태사와 권옹의 묘소 = 280
6. 소박한 서애 선생의 묘소 = 284
7. 영원할쏜, 아름다운 물돌이동 = 286
Ⅸ 금오산이 바라보이는 구미 주변
1. 금오산과 추풍령 = 294
2. '동국제일가람' 직지사 = 298
3. 교과서 같은 하위지 선생의 묘소 = 306
4. 임자 잃은 낙산리 고분군 = 312
5. 선산 땅의 아도와 모례 = 316
6. 신라 최초의 사찰 도리사 = 320
7. 박정희 대통령 생가 = 326
후기 = 337
[volume. vol.2]----------
목차
서문 - 풍수학의 전말과 미래 = 4
Ⅰ 물길도 안고 돌아 포천이로세
1. 한강을 건너며 = 14
2. 왕실의 능을 검소하게 만든 광릉 = 18
3. 백사 이항복 선생의 묘소 = 28
4. 조선 8대 명당인 달성 서씨의 발복지 = 38
5. 철종이 옮긴 전계대원군의 묘소 = 46
6. 회암사지와 무학대사 부도비 = 50
Ⅱ '두물머리' 양수리 인근
1. 퇴촌과 팔당호 = 60
2. 청학포란형의 김사형과 신효창 묘역 = 62
3. 한음 이덕형 선생의 묘소 = 70
4. 만대영화지지라 할 이준경 선생 묘소 = 78
5. 새로 조성된 정창손 묘소 = 84
6. 마현의 '여유당'과 다산 선생 묘소 = 88
7. 모란반개형의 한확 선생 묘소 = 98
Ⅲ 왕릉기행 - 홍유릉과 건원릉을 중심으로
1. 왕릉의 개략적인 구조 = 106
2. 홍유릉에서(1) - 고종 황제의 홍릉 = 114
3. 홍유릉에서(2) - 순종 황제의 유릉 = 120
4. 광해군이 탐냈던 풍양 조씨 시조 묘 = 124
5. 건원릉과 바꾼 남재의 '딴릉' = 130
6. 동구릉에서(1) - 머리를 풀어헤친 건원릉 = 138
7. 동구릉에서(2) - 현릉, 수릉, 그리고 혜릉 = 144
Ⅳ 분단의 아픔을 지닌 파주
1. 한강에 얽힌 설화와 전설 = 150
2. 영구하산형 황희 정승의 묘소 = 158
3. 화석정과 율곡 선생 = 168
4. 파평 윤씨들의 본향과 경순왕릉 = 176
5. 율곡 선생의 가족 묘역과 자운서원 = 186
6. 조선 8대 명당 윤관 장군 묘소 = 192
7. 풀이 돋지 않는다는 최영 장군 묘소 = 200
Ⅴ '살아 진천, 죽어 용인'의 용인 일대
1. 분당 중앙공원 내의 한산 이씨 묘역 = 208
2. 삼학사 오달제 선생의 묘소 = 216
3. 포은 정몽주 선생과 저헌 이석형 선생의 묘소 = 220
4. 임경업 장군을 낳았다는 임인산 선생의 묘소 = 238
5. 육관도사가 찍어 준 김대중 대통령 부친 묘소 = 250
Ⅵ 한남정맥의 북단의왕과 과천
1. 관악산과 풍수지리 = 254
2. 조선의 팔대 명당, 청풍 김씨 발복지 = 258
3. 모락산 자락의 임영대군 묘소 = 272
4. '동방의 문사' 오산 차천로 선생의 묘소 = 278
5. 연주대와 강득룡 선생의 묘소 = 286
Ⅶ 소양강의 춘천과 북한강의 남양주
1. 경춘가도와 춘천 = 296
2. 신기해라, 우두산의 소슬묘 = 302
3. 웅장한 신숭겸 장군 묘소 = 310
4. 청풍부원군 김우명 선생의 묘소 = 324
5. 인촌 김성수 선생의 묘소 = 330
6. 한숨이 나오는 흥선대원군 묘소 = 334
후기 = 339
목차
서문 - 풍수학의 전말과 미래 = 4
Ⅰ 진천에 살라 했는데
1. 대단한 안동 권씨 3대 묘역 = 14
2. 안타까워라, 이상설 선생의 생가 = 24
3. 이정 선생 부부의 묘소 = 28
4. 꽃술로 핀 남지 선생 부부의 묘소 = 32
5. 추워라, 송강 정철 선생의 묘소 = 36
6. 이거이 선생의 묘소 = 40
7. 역시 죽어서도 진천 = 44
Ⅱ 계룡산 자락의 논산과 대전
1. 전주가 그리운 견훤왕릉 = 48
2. 면모를 일신한 계백 장군의 묘소 = 54
3. '광김'과 사계 김장생 선생의 묘소 = 58
4. 개태사와 새 도읍터를 차지한 계룡대 = 66
5. 호국의 영령들이 편히 잠든 현충원 = 74
6. 자운대에 가려진 수운교 본부 = 76
7. 금빛 까마귀가 시신을 쪼는 김반의 묘소 = 82
8. 150년 된 자산홍 흐드러진 동춘당 = 86
Ⅲ 금강과 계룡산이 있는 논산과 공주
1. 금강을 구경하리랏다 = 92
2. 옥녀탄금형의 윤증 선생 고택 = 94
3. 비봉포란형의 윤돈 선생 묘소 = 104
4. 계룡산 자락을 지나 이유태 선생의 고택으로 = 110
5. 전의 이씨 시조 선산 = 118
Ⅳ 울산 김씨의 복된 터 고창군 일대
1. 봄빛 드는 전라도 땅 = 126
2. 울산 김씨와 풍수지리 = 130
3. 인촌 김성수 선생 생가 = 134
4. 미당 서정주와 선운사 = 142
5. 암자 터에 자리 잡은 김요협의 묘소 = 146
6. 오히려 신비로운 정씨의 묘소 = 150
7. 따져 볼 것도 없는 민씨 할머니의 묘소 = 156
8. 하서 선생의 묘소와 필암서원 = 162
Ⅴ 모악산 아래의 완주와 김제
1. 미륵 신앙의 요람 모악산 = 168
2. 예종의 태실, 결국은 다시 전주 유씨의 터 = 172
3. 오공비천혈로 알려진 전의 이씨 선산 = 178
4. 김일성 주석을 낳았다는 김태서의 묘소 = 184
5. 오리알 터 증산법종교 본부 = 190
6. 모두가 감탄을 한 인동 장씨 선산 = 198
Ⅵ 오월에 찾은 순창과 광주
1. 도선 국사도 아낀 고장 순창 = 204
2. 황희 정승을 낳은 터 = 210
3. 이씨 할머니와 남원 양씨 종가 = 216
4. 조선 제일의 명당 김극뉴 선생의 묘소 = 224
5. 눈물의 망월동 묘역에서 = 230
6. 경렬사와 정지 장군의 묘소 = 238
Ⅶ 김대중 대통령의 고향 하의도
1. 신안군의 하의도 = 244
2. 후광리의 김대중 대통령 생가 = 248
3. 석중혈의 김제율 묘소 = 252
4. 김대중 대통령의 조부 묘소 = 256
5. 연화부수형의 김해 김씨 선산 = 258
Ⅷ '추로지향'의 안동
1. 안동과 몇몇 큰 집안 = 262
2. 내앞의 의성 김씨 종택 = 266
3. 알을 낳은 학봉 선생의 묘소 = 272
4. 가장 오랜 목조 건물이 있는 봉정사 = 276
5. 권행 태사와 권옹의 묘소 = 280
6. 소박한 서애 선생의 묘소 = 284
7. 영원할쏜, 아름다운 물돌이동 = 286
Ⅸ 금오산이 바라보이는 구미 주변
1. 금오산과 추풍령 = 294
2. '동국제일가람' 직지사 = 298
3. 교과서 같은 하위지 선생의 묘소 = 306
4. 임자 잃은 낙산리 고분군 = 312
5. 선산 땅의 아도와 모례 = 316
6. 신라 최초의 사찰 도리사 = 320
7. 박정희 대통령 생가 = 326
후기 = 337
[volume. vol.2]----------
목차
서문 - 풍수학의 전말과 미래 = 4
Ⅰ 물길도 안고 돌아 포천이로세
1. 한강을 건너며 = 14
2. 왕실의 능을 검소하게 만든 광릉 = 18
3. 백사 이항복 선생의 묘소 = 28
4. 조선 8대 명당인 달성 서씨의 발복지 = 38
5. 철종이 옮긴 전계대원군의 묘소 = 46
6. 회암사지와 무학대사 부도비 = 50
Ⅱ '두물머리' 양수리 인근
1. 퇴촌과 팔당호 = 60
2. 청학포란형의 김사형과 신효창 묘역 = 62
3. 한음 이덕형 선생의 묘소 = 70
4. 만대영화지지라 할 이준경 선생 묘소 = 78
5. 새로 조성된 정창손 묘소 = 84
6. 마현의 '여유당'과 다산 선생 묘소 = 88
7. 모란반개형의 한확 선생 묘소 = 98
Ⅲ 왕릉기행 - 홍유릉과 건원릉을 중심으로
1. 왕릉의 개략적인 구조 = 106
2. 홍유릉에서(1) - 고종 황제의 홍릉 = 114
3. 홍유릉에서(2) - 순종 황제의 유릉 = 120
4. 광해군이 탐냈던 풍양 조씨 시조 묘 = 124
5. 건원릉과 바꾼 남재의 '딴릉' = 130
6. 동구릉에서(1) - 머리를 풀어헤친 건원릉 = 138
7. 동구릉에서(2) - 현릉, 수릉, 그리고 혜릉 = 144
Ⅳ 분단의 아픔을 지닌 파주
1. 한강에 얽힌 설화와 전설 = 150
2. 영구하산형 황희 정승의 묘소 = 158
3. 화석정과 율곡 선생 = 168
4. 파평 윤씨들의 본향과 경순왕릉 = 176
5. 율곡 선생의 가족 묘역과 자운서원 = 186
6. 조선 8대 명당 윤관 장군 묘소 = 192
7. 풀이 돋지 않는다는 최영 장군 묘소 = 200
Ⅴ '살아 진천, 죽어 용인'의 용인 일대
1. 분당 중앙공원 내의 한산 이씨 묘역 = 208
2. 삼학사 오달제 선생의 묘소 = 216
3. 포은 정몽주 선생과 저헌 이석형 선생의 묘소 = 220
4. 임경업 장군을 낳았다는 임인산 선생의 묘소 = 238
5. 육관도사가 찍어 준 김대중 대통령 부친 묘소 = 250
Ⅵ 한남정맥의 북단의왕과 과천
1. 관악산과 풍수지리 = 254
2. 조선의 팔대 명당, 청풍 김씨 발복지 = 258
3. 모락산 자락의 임영대군 묘소 = 272
4. '동방의 문사' 오산 차천로 선생의 묘소 = 278
5. 연주대와 강득룡 선생의 묘소 = 286
Ⅶ 소양강의 춘천과 북한강의 남양주
1. 경춘가도와 춘천 = 296
2. 신기해라, 우두산의 소슬묘 = 302
3. 웅장한 신숭겸 장군 묘소 = 310
4. 청풍부원군 김우명 선생의 묘소 = 324
5. 인촌 김성수 선생의 묘소 = 330
6. 한숨이 나오는 흥선대원군 묘소 = 334
후기 = 3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