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차

현장비평가가 뽑은 '올해의 좋은 소설'을 선정하고 나서 = 5

고종석 - 이모  = 11
공선옥 - 폐경전야  = 39
김애란 - 도도한 생활  = 67
김연수 - 모두에게 복된 새해  = 101
김이정 - 그 남자의 방 = 127
김태용 - 풀밭 위의 돼지  = 155
박민규 - 아치  = 181
백가흠 - 루시의 연인  = 207
윤대녕 - 보리  = 239
이인성 - 돌부림  = 273
이청준 - 그곳을 다시 잊어야 했다  = 3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