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volume. vol.1]----------
목차
한국어판 머리말 = 5
옮긴이의 말 = 9
사건이 벌어지다 = 21
데이터, 공포에 떨다 = 37
유레카 = 49
소피의 세계 = 67
네트워크 = 83
4차원 = 109
작전타임 = 131
어제와 내일 사이에서 = 159
시간은 우리가 만들어낸 것이다 = 177
시간의 저편 = 205
열려 있는 미래 = 219
어제를 기다리다 = 233
정체를 밝혀라 = 243
[volume. vol.2]----------
목차
한국어판 머리말 = 5
옮긴이의 말 = 9
질문 = 21
들리지 않는 폭발 소리 = 31
모든 운동을 일으키지만 자신은 움직이지 않는 근원 = 53
개념의 비밀 = 81
탑 위의 남자 = 99
의심 = 119
분열된 세상 = 133
새로운 전환 = 153
클릭한다, 고로 존재한다 = 177
우연과 필연 = 195
밀알의 비밀 = 215
고르디오스의 매듭 = 237
[volume. vol.3]----------
목차
한국어판 머리말 = 5
옮긴이의 말 = 9
『유레카』 저자 카를 요제프 두르벤을 만나다 = 226
탑 꼭대기 방의 비밀 = 21
문제의 핵심은 이거라구.
그러니까, 우리가 도대체 어떻게 다른 세상으로 갔느냐는 건데.
거울을 통한 만남은 어떻게 이뤄지는 거지?
알베르토 = 37
말하자면 영혼은 일종의 힘이랄 수 있지.
어떤 생명체든지 간에 다 있는 근본적인 힘! 이 힘 덕분에
가능성의 세계에만 있던 게 현실에 실재하는 것으로
실현될 수 있다는 거거든.
꿈? = 63
"나는 존재한다, 고로 난 가능성을 갖는다!"
"그럼 가능성을 포기해도 나는 존재할까?"
실마리가 잡히다 = 83
논리라는 게 뭘까?
논리란 목적에 맞게끔 생각하는 것일 뿐 무조건
진리는 아니라고 한다면, 믿을 수 있겠니?
전환점 = 117
생각했기 때문에 있다거나, 있어서 생각을 하다는 건 말도 안 되는 헛소리야.
분열하는 정신 = 129
바로 지금 이 순간에만 생생하게 나 자신을 감지할 수 있을 뿐이라면,
어떻게 어제와 내일의 내가 나 일수 있는 거죠?
네트워크상에서 자신을 의식하다 = 145
진화란 말하자면 스스로 계속 고리를
이어가는 사슬이라고 할 수 있어.
스스로 몸집을 불려가는 네트워크인 셈이지
다시 나타난 벤두르 = 173
우리의 인생은 저마다 방향이라는 걸 갖고 있잖아.
그런데 그 인생들이 한데 어우러져 이뤄내는 네트워크에는 방향이 없다니,
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거지?
영혼의 연쇄고리 = 197
"생명이란 이렇듯 끝없는 정보의 흐름이야."
"그럼 이 흐름에서 죽음이란 도대체 뭐죠?"
목차
한국어판 머리말 = 5
옮긴이의 말 = 9
사건이 벌어지다 = 21
데이터, 공포에 떨다 = 37
유레카 = 49
소피의 세계 = 67
네트워크 = 83
4차원 = 109
작전타임 = 131
어제와 내일 사이에서 = 159
시간은 우리가 만들어낸 것이다 = 177
시간의 저편 = 205
열려 있는 미래 = 219
어제를 기다리다 = 233
정체를 밝혀라 = 243
[volume. vol.2]----------
목차
한국어판 머리말 = 5
옮긴이의 말 = 9
질문 = 21
들리지 않는 폭발 소리 = 31
모든 운동을 일으키지만 자신은 움직이지 않는 근원 = 53
개념의 비밀 = 81
탑 위의 남자 = 99
의심 = 119
분열된 세상 = 133
새로운 전환 = 153
클릭한다, 고로 존재한다 = 177
우연과 필연 = 195
밀알의 비밀 = 215
고르디오스의 매듭 = 237
[volume. vol.3]----------
목차
한국어판 머리말 = 5
옮긴이의 말 = 9
『유레카』 저자 카를 요제프 두르벤을 만나다 = 226
탑 꼭대기 방의 비밀 = 21
문제의 핵심은 이거라구.
그러니까, 우리가 도대체 어떻게 다른 세상으로 갔느냐는 건데.
거울을 통한 만남은 어떻게 이뤄지는 거지?
알베르토 = 37
말하자면 영혼은 일종의 힘이랄 수 있지.
어떤 생명체든지 간에 다 있는 근본적인 힘! 이 힘 덕분에
가능성의 세계에만 있던 게 현실에 실재하는 것으로
실현될 수 있다는 거거든.
꿈? = 63
"나는 존재한다, 고로 난 가능성을 갖는다!"
"그럼 가능성을 포기해도 나는 존재할까?"
실마리가 잡히다 = 83
논리라는 게 뭘까?
논리란 목적에 맞게끔 생각하는 것일 뿐 무조건
진리는 아니라고 한다면, 믿을 수 있겠니?
전환점 = 117
생각했기 때문에 있다거나, 있어서 생각을 하다는 건 말도 안 되는 헛소리야.
분열하는 정신 = 129
바로 지금 이 순간에만 생생하게 나 자신을 감지할 수 있을 뿐이라면,
어떻게 어제와 내일의 내가 나 일수 있는 거죠?
네트워크상에서 자신을 의식하다 = 145
진화란 말하자면 스스로 계속 고리를
이어가는 사슬이라고 할 수 있어.
스스로 몸집을 불려가는 네트워크인 셈이지
다시 나타난 벤두르 = 173
우리의 인생은 저마다 방향이라는 걸 갖고 있잖아.
그런데 그 인생들이 한데 어우러져 이뤄내는 네트워크에는 방향이 없다니,
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거지?
영혼의 연쇄고리 = 197
"생명이란 이렇듯 끝없는 정보의 흐름이야."
"그럼 이 흐름에서 죽음이란 도대체 뭐죠?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