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데이빗 블루스틴은 훌륭하고 창조적인 사상가이자 작가이며, 이 핸드북을 위해 뛰어난 저자들을 한 자리에 모은 큰 일을 해낸 사람이다. 이 책은 비판 심리학, 맥락, 조직, 운영실무 및 공공정책에 대한 시사점에 관한 내용을 다루어, 일의 심리학 분야를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해준다. 이 핸드북은 일을 연구하고, 근로자들을 도우며, 일에 관한 정책을 개발하는 모든 사람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. -나디야푸아드(Nadya A. Fouad)박사. 미국 심리학전문가 협회 이사, 위스콘신-밀워키 대학교의 교육심리학과장, 특훈 교수(Distinguished Professor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