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록

스스로에게 당당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할 줄 아는 사람, 항상 그런 마음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만이 가능한 일이다. 스물두 살 청년의 젊음이 아니라 그 노력이 부럽다 - 송하진(제36대, 37대 전주시장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