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록
그 어떤 순간에도 아이 때문에 일을 포기하지 마라! 아이가 아프면 '나 때문인가' 하는 죄책감에 가슴에 멍이 드는 엄마들 하루가 48시간인 것처럼 바쁘게 살면서도 정작 자신을 돌아볼 시간은 없는 여자들 지금 이 순간에도 '일이냐, 아이냐'라는 선택 앞에서 고민하고 방황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을 위한 일과 삶, 육아에 대한 가장 속 시원한 대답. 만약 첫아이를 임신했던 때로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나는 '일하는 엄마'로 살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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