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록

때로는 길을 정확히 보고 대안을 제시하고, 때로는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, 또 때로는 시민에게 답을 구해가면서 지난 3년간 인천시를 경영해나간 CEO 송영길의 면모를 이 책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. 제 남편이 그랬던 것처럼 국민을 위해, 민생·민주·평화를 위해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이 앞으로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열정적으로 활동해나가기를 기대한다. - 이희호,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