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록

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앞을 보지 못하는 장애를 극복한 예은아! 특별한 재능을 잘 살려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예은이가 되었으면 좋겠구나. - 소흘교회 오경렬 목사, 두리한마음 운영위원